- 25년 이상된 오동나무를 5년 ~ 7년 삭힌 것을 일정한 크기로 자른다. - 대패를 사용하여 앞판과 뒤판을 다듬어 붙인다. - 앞판을 인두질하여 자연 그대로의 색깔을 낸다. - 현침은 장미나무로 제작하며, 좌단에는 소뼈와 장미나무로 장식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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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오동나무 울림통 작업 : - 가야금을 만들기 위해 울림통을 대패로 깎는 작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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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인두 작업 : - 불에 달군 인두로 울림통을 지지는 과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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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안족 홈파기 : - 12줄의 굵기에 맞게 안족 중앙 홈을 톱으로 파는 과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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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명주실 합사과정 : - 질 좋은 누에고치에서 뽑은 명주실을 가야금 12줄 굵기에 맞게 합사하는 장면 - 생사여서 12줄을 고르게 하기위해 수시로 굵기를 맞춰가면서 작업을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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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가야금줄 햇볕에 말리는 과정 : - 가야금 줄을 소나무 방망이에 감아 솥에 쪄서 말리는 작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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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가야금줄 감기 : - 가야금줄 만드는 작업. - 12줄의 굵기를 맞춰 가면서 손으로 감아 만든다. |